단기4347(불기2558)년 칠월 여드렛날
(2014.08.03)일요일
날씨: 태풍으로 강,산,바다가 출입 금지령이 내려진날
수도권 바람은 보통이고 비는 이슬비조금 내림
원래의 계획은 보문루가족님들과 지리산 칠선계곡 등행을
하기로 산행계획이 잡혀있었는데
전날인 토요일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리산 입산 통제를 통보받아
산행이 취소되었다는 연각을 접하고
제주도까지만 태풍이고
그 외엔 무늬만 태풍으로
전국을 꽁꽁 묶은 태풍이름도 기억하기싫은
나크라진지 크라진지 정말 짜증난 태풍이다!, 푸념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인천의 날씨
하늘이 듬성듬성 들어나고 비는 오지않고
바람은 없고.... 어?!, 기상예보가 웃기네!,
잔득 긴장시켜놓은 전국의 놀이시설이며 쉬고있는 국민들
대피시켜놓고 이것이 무슨일이레?!....
휴일이면 산에를가는 습관처럼된 생활로 순간 허탈했습니다!
선배께 산에 가자고하면 "야 내가 네놈 심심풍일 땅콩이냐?!,"
네 계획 펑크나면 전화를 하고.... 몇번을 전화기 들었다가
놓았습니다 산우회 선후배 악우님들 미안합니다
쇠랑이 참으로 간사하고 필요할때만
선후배 악우님들 찾은 마음을...
그렇게 오전시간을 보냈고
오후들어 등에서는 이가 기는듯 근질근질
마음은 조급증이 나서 페이스북 이웃님들께 인사글 남기는데
水木會 嶽友님께서 올려놓은 공지를 보았습니다
오후에 관모산 들려 관곡지 연꽃 축제장
여행겸 빅토리아 꽃구경 공지를...
답글을 달았습니다
준비해서 나가면 도착까지 서너시간 후라고
산행은 먼저 모인분들이하시고
쇠랑은 아래 원두막 대피소 여려곳중에 한곳에서
기다리겠다고 하고 준비를 하여 전철타고
산아래 도착하여하산을 기다리는데...
볏집 원두막 처마에 맺인 빗물이 이뻐서
몇컷하며 이슬비를 맞으며 산행한 악우님들과
원두막에서 아이스맥주 한캔씩하고 관곡지로 출발...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관곡지
수련 빅토리아 가시연꽃이 피어있는 위치는
발을 디디기 어려울정도로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하고 있어서
사진동호회 회원님들 열정을 실감할수있었습니다
비가오는 관계로 우산을 받여들고 남의 빛을 동냥하여
찍은 사진들이니 만족하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들어줄만하여
찍은 사진 추려서 올립니다
관곡지 연꽃 조명은 동냥해서요...
세번째 편집
위의 빅토리아 연꽃은 시들고있는 연꽃
꽃봉우리에서 처음 필때는 흰꽃 아래사진
둘째날은 점점 분홍으로 변한뒤
셋째날은 보라색을 뛰며
스스히 물속으로 모습을 감춘다고합니다
빅토리아 꽃봉우리
비속에서 피어나는 빅토리아 연꽃
모두가 자연을 닮아 바르게 생활하시며
기쁨도 누리고 즐거움 넘치시는 날들이 되실것을
바램드리는 마음을 가득히 담아봅니다
쇠랑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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