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속에서/뫼 들 내♡꽃♡잔치

간곡지의 연꽃

쇠배낭 2013. 8. 2. 12:06

 

 

단기4346(불기2557)년 양력 7월18일(목요일)

 

비가 내리는 간곡지에 연꽃을 보려고 나갔었는데

많은 사진을 찍는 분들이 어마어마한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고있어서...

연꽃의 고운모습들은 그분들이 다 찍기를 바램드리며

 

쇠는

연꽃이 피고 지면서 남긴 흔적들을 아주 살짝 담아보았습니다

 

우리들 삶도 화려함뒤에 감취진 무수한 고뇌들로

오늘이 있듯이

연밥이 영글게되기까지 연꽃의 화려함뒤에

감취진 아품을 봅니다

 

 

 

 

 

 

 

 

 

 

 

 

 

 

 

 

 

 

 

 

 

 

 

 

 

 

 

 

 

 

 

 

 

이 꽃도 연꽃에 속한다니 참!,

대단한 자연을 알아가면서

묘(妙)한 느낌을 가져봅니다!

 

 

 

 

 

 

안동권씨 화천공파 종가택입니다

선비 강희맹이 연꽃을 중국에서 가져와

이곳에 심고 가꾸면 사위인 권만준께

가사를 물러주면서 이곳에 안동권씨

화천공파 종가택이 되었답니다.

 

 

 

 

 

 

지나는 길에 거미줄에 내려앉은

진주같은 이슬이 너무도 곱네요!...

 

더위에 건강하시고

유난히 길다는 장마로 인해서 건강 잃지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행복하옵소서...

 

쇠랑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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