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48(불기2550)년 팔월 열엿새날
(2015.09.28)월요일
날씨: 낮시간 때약볕이었으나
15:00를 넘기면서 구름이 많아짐.
추석연휴의 틈을 이용해서 관곡지의 연꽃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한 차에 들렸으나 편집은
늦어젔습니다
첫장 나열합니다
코스모스는 자기계절을 맞았으니 얼마나 신날까요?!
먼저 싹을 튀우고 자기 책임을 다한 잎들은
먼저 휴식에 들은 모습입니다...
지금 꽃을 피워서 언제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걱정해봅니다
지난 여름 비가 많이 내려주었드라면
이렇까지 잿빛은 아닐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잿빛에서 저렇게 고운 모습을 보이는 수련(水蓮)
자기책임을 다한 연밥태반...
도신에 둘러쌓여있는 관곡지 원두막에 박이 열렸습니다
연밥둥지에 앉은 고추잡자리
잿빛물과 너무도 비교되는 연꽃!
넋을 앗으려는 연꽃의 색의 조화,
알알이 익어가는 가을 담았습니다
함께한 악우님과 들렸든 소래항은
너무도 많은 인파로 밀려다녀야 했었답니다
환절기 건강할것을 기원드리며
지산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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